Theme talk/Foods2008/02/21 02:18

짤주머니/깍지셋트 12,000원 & 스패츄라 2,000원 - 이마트 구입!

깨찰빵 반죽을 동그랗게 빚어서 팬에 올려놓고

예열된 오븐에 넣고 구우면 제법 모양새가 나온다.

첫작품 치고 생긴건 그럴싸한데 너무 딱딱하게 됐다; 다시 시도해봐야지!

머핀팬에 유산지컵을 넣고 레몬머핀 믹스를 적정량 담고

오븐에 넣으면 일단 반죽이 평평하게 됐다가 슬슬 부풀어 오른다.

가운데가 볼록하게 되니 제법 머핀스러운 외형을 갖췄다.

다 구워서 꺼내니 색도 제대로 나왔다.

한입에 쏙 넣기 좋은 미니사이즈 머핀. (유산지컵 밑면 지름 28mm)



요즘 홈베이킹에 재미가 붙어서 자꾸 하다보니 어느새 재료가 똑 떨어졌다.
머핀/쿠키 재료를 또 주문해놨으니 조만간 또 홈베이킹에 돌입해야지! ^-^
아... 이것도 돈이 만만찮게 들어가는 취미로구나... ;ㅁ;
처음이라 이것저것 팬/틀/도구 사느라 허리가 휜다, 휘어...
일단 머핀팬, 쿠키커터, 짤주머니, 스패츄라, 전자식 주방저울은 확보!
이제 핸드믹서랑 기타 다양한 틀 종류가 문제로군하..... =_ =;;

참... 홈베이킹은 절대적으로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재밌는 취미다. ^-^;;
앞으로도 만들어보고 싶은 것들이 잔~~~뜩!! >_<)//


Posted by l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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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깨찰빵 제가 좋아하는 빵중에 하나인데
    저좀 주세요.
    맛있게 먹을 자신있어요. ㅎㅎ

    2008/02/21 07:46 [ ADDR : EDIT/ DEL : REPLY ]
    • 솔직히 이번 깨찰빵은 실패였어요 ㅠ_ㅠ 보기에만 먹음직..ㅎㅎ
      다음에 다시 시도해보려구요~;;

      2008/02/21 14:25 [ ADDR : EDIT/ DEL ]
  2. 담에 잔뜩 맹글어서 나오셔요!!!

    2008/02/21 09:40 [ ADDR : EDIT/ DEL : REPLY ]
    • 쫌 불러주고선 갖고 나오라고 하센 -ㅅ-;;
      맨날 혼자 맛난거 먹으러 다니공.. 미워.. ㅠ_ㅠ

      2008/02/21 14:25 [ ADDR : EDIT/ DEL ]
  3. 비누냥

    괜시리 기대하게 만드는 글.
    캬캬

    2008/02/21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 캭캭-* 언냐 담엔 꼭 타이밍을 잘 맞춰서! ^_~

      2008/02/21 14:26 [ ADDR : EDIT/ DEL ]
  4. 엘르

    따스할때 먹으면... 정말 맛있겠네요.

    2008/02/21 11:50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만들면서 냄새를 하도 맡아서 그런지..
      정작 만들자마자 따뜻할때는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주변에 선물하고서 다들 맛있게 먹으면 그제서야 왠지 뺏어먹고 싶어짐;;

      2008/02/21 14:31 [ ADDR : EDIT/ DEL ]
  5. 소나기님께 보내실때 제게도 좀... 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맛있게 먹는 모습을 찍어 보내드리지요 흐흐

    2008/02/21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ㅁ-; 사실은 그렇게 맛있지 않을지도 몰라요;;

      2008/02/21 14:32 [ ADDR : EDIT/ DEL ]
  6. 여기에 립흘달면.. 콩고물좀 있나요 +ㅁ+/

    2008/02/21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7. 순면기저귀

    오~~~ 신부수업이에요? ^^;;

    2008/04/22 20:0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