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09 19:00
뼈빠지는 취미.. -_-; Old posts/Stories2006/10/09 19:00
내겐 정말 ‘뼈빠지는’ 취미가 하나 있다..
그 시작이 언제인지 생각도 안 날 만큼.. 오래된 취미이기도 하다..
(가만 생각해보면 중고등학교때도 그랬던거 같음.. -_-;;)
1년에 한두번 정도 방 구조를 개편하는게 바로 그 뼈빠지는 취미의 정체인데,
혼자 책상, 침대, 장롱 들을 들어 나르고 옮기고 하느라,
하루만에 되는 작업도 아닐뿐더러 한번 할때마다 아주 죽어난다. -_-;
어쩌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하고싶어지는걸... ;; 쿨럭..
이번에도 또 그 ‘방구조개편병’이 도져서 시작해버렸다.. 헥헥..
내 방에 가구가 좀 많았다.. 침대1, 장롱2, 책상2, 서랍장2, 책장2 등등..
그중에 일단 절반정도를 버렸다.. 장롱1, 책상1, 서랍장1, 책장1..
이거 버리느라 죽는줄 알았다.. 일단 그 속에 들은거 다 비우고.. 분해할 수 있는건 분해하고..
들어 나르는데.. 정말 무겁더군.. -_-;; 아래층으로 들고 내려가는건 도움의 손길이 있어서 다행;;
지금 남아있는 가구는 침대1, 장롱1, 책상1, 서랍장1, 책장1 인데..
이번주중에 침대, 장롱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모두 버리고, 새로운 가구를 들여올 예정이다.
새로 들여오는 가구는 새로운 책상과 책장, 서랍장이다. ^^ (수납! 수납!!)
그리고 침대 및 오래된 장롱에 데코시트로 리폼도 해줄 예정!!
가구만 바뀌는건 아니고.. 그 외에도 바뀌는게 몇가지 있을 것 같다..
이를테면 간만에 리시버와 스피커를 바꾸고.. (소니 리시버 + CLOX 2 조합을 고민중)
2407 장만 후 거의 쳐다보지도 않는 알파스캔 19" LCD를 처분한다던가..
업그레이드하고 남은 부품 (P4P800SE + 프레스캇 2.8 + 512x2 RAM + 9600XT 등등) 처분~
그리고 침구셋트 새로 갈고~ 메모리폼 매트/베개 장만~
(버리는게 더 많은지.. 사는게 더 많은지.. 그건 나도 잘 모르겠다.. 쿨럭..)
여튼.. 모든 개편이 끝나고 나면.. 방이 훨~~씬 넓어질 것 같다.. ^-^)/
주변에선 다들 이런 나를 보면서.. ‘삽질한다.. 그냥 살다 시집갈때 사지..’ 라거나..
‘시집갈때 혼수로 들고갈것만 사라..’ 고들 하지만.. -_-;
글쎄.. 내가 지금 내 방에서 몇년을 더 이 물건들과 함께 살지.. 아무도 모르잖아?
난 그냥 지금 당장 내가 살고싶은 구조/인테리어의 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서,
단 하루라도 그런 방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거니까~ ^^
아아... 그나저나... 이번엔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을까.... -_-;;;
어렸을땐 방에 가구도 별로 없고 선택의 여지도 그리 많지 않았는데..
(고작 책상을 이리저리 옮겨보는 정도였달까...)
방이 넓어지고 가구도 많아지고 내가 직접 가구를 구입할 수도 있는 직장인이 되고 나니,
점점 ‘방구조개편병’의 증세가 심각해지는거 같다.... ㅡ.ㅡ;;
모쪼록.. 2주안에는 새로운 가구들이 다 자리잡고 박싱해놨던 물건들 풀어놓고..
뿌듯하고 깔끔하게 짠~ 하고 끝나야 할텐데...
화이팅, 화이팅 -ㅂ-)/
PS. 참참참! 중요한 이야기를 빠뜨렸다.
이번 대청소에서 획득한 아이템이 좀 있다. 후후후.
대략 1년전에 잃어버린줄로만 알았던 Pentax 40mm Limited 렌즈.. -0-;;
그리고 아마 대학 1~2학년때쯤 용돈받고선 일련번호 주루룩의 빳빳한 새돈 쓰는게 아까워
다이어리 속에 깊게깊게 숨겨두었던 것으로 짐작되는 배춧닢 열넉장.. - _-)b
푸하하..!! 햄볶는다.. -_-; 건망증이 이럴땐 행복을 주기도 한다니까요~ ㅋㅋ
그 시작이 언제인지 생각도 안 날 만큼.. 오래된 취미이기도 하다..
(가만 생각해보면 중고등학교때도 그랬던거 같음.. -_-;;)
1년에 한두번 정도 방 구조를 개편하는게 바로 그 뼈빠지는 취미의 정체인데,
혼자 책상, 침대, 장롱 들을 들어 나르고 옮기고 하느라,
하루만에 되는 작업도 아닐뿐더러 한번 할때마다 아주 죽어난다. -_-;
어쩌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하고싶어지는걸... ;; 쿨럭..
이번에도 또 그 ‘방구조개편병’이 도져서 시작해버렸다.. 헥헥..
내 방에 가구가 좀 많았다.. 침대1, 장롱2, 책상2, 서랍장2, 책장2 등등..
그중에 일단 절반정도를 버렸다.. 장롱1, 책상1, 서랍장1, 책장1..
이거 버리느라 죽는줄 알았다.. 일단 그 속에 들은거 다 비우고.. 분해할 수 있는건 분해하고..
들어 나르는데.. 정말 무겁더군.. -_-;; 아래층으로 들고 내려가는건 도움의 손길이 있어서 다행;;
지금 남아있는 가구는 침대1, 장롱1, 책상1, 서랍장1, 책장1 인데..
이번주중에 침대, 장롱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모두 버리고, 새로운 가구를 들여올 예정이다.
새로 들여오는 가구는 새로운 책상과 책장, 서랍장이다. ^^ (수납! 수납!!)
그리고 침대 및 오래된 장롱에 데코시트로 리폼도 해줄 예정!!
가구만 바뀌는건 아니고.. 그 외에도 바뀌는게 몇가지 있을 것 같다..
이를테면 간만에 리시버와 스피커를 바꾸고.. (소니 리시버 + CLOX 2 조합을 고민중)
2407 장만 후 거의 쳐다보지도 않는 알파스캔 19" LCD를 처분한다던가..
업그레이드하고 남은 부품 (P4P800SE + 프레스캇 2.8 + 512x2 RAM + 9600XT 등등) 처분~
그리고 침구셋트 새로 갈고~ 메모리폼 매트/베개 장만~
(버리는게 더 많은지.. 사는게 더 많은지.. 그건 나도 잘 모르겠다.. 쿨럭..)
여튼.. 모든 개편이 끝나고 나면.. 방이 훨~~씬 넓어질 것 같다.. ^-^)/
주변에선 다들 이런 나를 보면서.. ‘삽질한다.. 그냥 살다 시집갈때 사지..’ 라거나..
‘시집갈때 혼수로 들고갈것만 사라..’ 고들 하지만.. -_-;
글쎄.. 내가 지금 내 방에서 몇년을 더 이 물건들과 함께 살지.. 아무도 모르잖아?
난 그냥 지금 당장 내가 살고싶은 구조/인테리어의 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서,
단 하루라도 그런 방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거니까~ ^^
아아... 그나저나... 이번엔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을까.... -_-;;;
어렸을땐 방에 가구도 별로 없고 선택의 여지도 그리 많지 않았는데..
(고작 책상을 이리저리 옮겨보는 정도였달까...)
방이 넓어지고 가구도 많아지고 내가 직접 가구를 구입할 수도 있는 직장인이 되고 나니,
점점 ‘방구조개편병’의 증세가 심각해지는거 같다.... ㅡ.ㅡ;;
모쪼록.. 2주안에는 새로운 가구들이 다 자리잡고 박싱해놨던 물건들 풀어놓고..
뿌듯하고 깔끔하게 짠~ 하고 끝나야 할텐데...
화이팅, 화이팅 -ㅂ-)/
PS. 참참참! 중요한 이야기를 빠뜨렸다.
이번 대청소에서 획득한 아이템이 좀 있다. 후후후.
대략 1년전에 잃어버린줄로만 알았던 Pentax 40mm Limited 렌즈.. -0-;;
그리고 아마 대학 1~2학년때쯤 용돈받고선 일련번호 주루룩의 빳빳한 새돈 쓰는게 아까워
다이어리 속에 깊게깊게 숨겨두었던 것으로 짐작되는 배춧닢 열넉장.. - _-)b
푸하하..!! 햄볶는다.. -_-; 건망증이 이럴땐 행복을 주기도 한다니까요~ ㅋㅋ
TAG 대청소
